VSTS 2010 CTP 의 코드 에디터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Intellisence 와 풍선 도움말, 그리고 다양한 부가 기능들로 무장하였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코드를 순서도로 변환해 주는 기능들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예뻐진 블록
 
마우스를 드래그 하였을 때, 블록의 영역은 외곽선과 그라데이션의 예쁜 블록으로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죠.
 
[그림1] 예뻐진 외곽선과 그라데이션 블록
 
이렇게 예뻐진 블록 덕에 블록 설정의 동작이 약간 더딘감도 없지 않아 있답니다. 하지만 굳이 장점은 갖다 붙히자면, 일단 보기에 좋고, 많은 영역의 블록을 지정할 때 그라데이션 덕택에 현재 보는 곳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짐작할 수 있겠죠^^;
 
 
연관 단어 시각화
 
복잡한 로직의 코드일 경우 상당히 유용할 것 같네요. 같은 변수나 메서드, 클래스 등에 커서를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관련 단어가 시각화 되어 나타납니다.
 
 
 
 
정말 고마운 기능이군요.
 
 
순서도 만들기 기능
 
메서드 등의 로직을 시각화 하여 순서도로 나타내어 줍니다. 분기 코드, 조건 비교, 메서드 호출 등의 연관도를 알아서 순서도로 만들어 주어 코드를 통해 로직을 이해하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순서도를 만들어 보도록 하죠. 아래의 Main 메서드의 로직을 순서도로 보고 싶다면,
 
[그림5] 예제 샘플에서 메서드의 마우스 우클릭 후 해당 기능 선택
 
[그림6] 메서드에 구현된 기능의 순서도
 
위와 같이 로직에 대한 순서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순서도를 조작하거나 주석을 넣을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옵션을 통해서 RelationShip 의 범위를 프로젝트나, 솔루션, 외부 어셈블리로 선택할 수 있으며, 무한정 순서도가 그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Depth 를 지정해 줄 수 도 있습니다.
 
아래는 Umc Blog 소스코드의 Sitemap 일부분을 순서도로 변환해 본 것입니다.
 
[그림7] SitemapManager.Init() 메서드의 순서도
크게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 하세요
 
이로써, 패턴이 적용된 클래스나 로직이 복잡한 코드를 하나하나 쫓아다니면서 볼 필요가 없어졌네요^^
 
 
 

시각적인 인텔리센스(Intellisence)

기존의 Visual Studio 2008 과 비교해 볼 때, 가장 먼저 인텔리센스의 그래픽적인 요소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네모난 풍선 도움말이 아닌 둥그스름하게 풍선 도움말이 뜨는군요.
그리고 개체의 설명도 폰트가 변경되고, 폰트의 크기도 커져 한눈에 알아보기가 쉽습니다.
 
 
 
전체적으로…
 
Virtual PC 로 돌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직감적으로 동작이 약간 더뎌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능이 구현되지 않은 것들도 눈에 띄기도 하지만, 보다 나아졌다는 느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후에 살펴볼 아키텍쳐 모델링의 통합, 비주얼한 어셈블리 연관도 및 기타 향상된 기능 등 살펴볼 내용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정식 제품이 나와야 알겠지만, 이미 Visual Studio 2010 Team System 의 로드맵은 CTP 로써 충분한 것 같네요.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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